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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마치 시리즈 처럼 되버린... ​ 왠지 모르겠지만 일단 간지 나게 편집해 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가려놓으니까 잘그린것 같아 보이네. 이게 바로 ‘마스크를 쓰면 멀쩡해 보이는 이유’ 로군. 난 항상 사람을 그릴때 중요 하게 생각하는게 눈인데, 눈으로 꽤 많은것을 알린다고 느끼기 때문.. 근데 눈들이 다 쉣 이네. 더보기
남자 옆모습 그리기. ​​ 역시나 모델 참고. 좀 괜찮아 보인다. 명암이 쉣이지만. 더보기
젊은 여성 그리기. ​​ 별루당 ^^ 명암 개별로! ^^ ​ 이건 수채화로 칠하려고 그렸던건데 망해서 채색은 버림... 더보기
할저씨 그리기 ​​ ㅋㅋㅋㅋ나름 정성드려 그린다고 한건데 흠.. 멋있는 내 이상형 ​털많고 나이많은​ 모델분 참고해서 그렸다 ​ 모르겠다..괜찮은것 같기도 하고..좀 별로.. ​ 이친구는 전에 올렸던 아이..다시 올리기 더보기
모델 그리기 ​ 모델 보고 휘갈김. 아...숨만 쉬며 지내고 싶다... 안돼 정신차려 이년아.. 더보기
또 낙서.. ​ ​꽃 조낸 엉성해서 지워버리고 싶은데 걍 냅두자....^^..... ​ 요즘 거친 남자가 그리고 싶다.. 포토샵 보단 역시 종이에 연필로 그리는게 좋다 방학이라서 하는것도 없고..영어 공부 하고 포토샵 공부 해야되는데..슈발.......알바 도...슈발...... 여태껏 살아온 인생중 제일 의미없이 보내는 중.. 남은 시간마다 영문 소설 읽는중..슈발 핵존잼.. 단어 뜻 모르는거 나올때마다 진짜 뒤지고 싶지만 괜찮아...재밌으니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