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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는 대로.

종강 + 낙서 ​ ​ 후회만 남는 1년 이였다. 또 겨울방학은 어떻게 보내야 되는 건지 걱정만 앞서네. 더보기
폰그림 : 여자 정면 샷 ​ 스케치만 해놓곸ㅋㅋㅋㅋ 채색 때려침 ㅋㅋㅋㅋ 더보기
검은 종이에 흰펜 : 인물 낙서들.... ​ 얼굴이 좀..많이 건방져 보임 ㅋㅋㅋㅋㅋ ​ 포즈 모델 참고.. 여자가 좀더 섹시하게 그려져야 되는데 실패.... ​ 어떤 작가분 조커인지는 모르나 코믹스 한부분 모작. 스케치없이 다이렉트로 그린거 치곤 괜찮아서 나름 만족.. ​ 걍 어벙한 소년이 그리고 싶어서 아무렇게나 그림..ㅋㅋㅋ ​ 춤좀 출줄 아는 센언니 같네... 흑흑 젤리롤 흰펜 유용함.... 더보기
내가 그린 눈들. #2 ​ 젤밑은 모델참고. 그리다 짜증나서 때려 쳤었다. 더보기
흩날리는 여자 그리기 ​ ​ ​ 모델 포즈 참고해서 그림. 마음에 안들게 나옴. 허리가 살짝 길게 그려진듯 섹쉬해 보이는 여자 그리고 싶다.. 더보기
남자와 호랑이 그리기 ​​ 빈공간에 뭘그려야 할까 고만하다가 간지나게 호랑이 그리자..해서 그린건데 걍 뚱냥이...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
여자 폰그림. ​​ ​​ 전에 스케치 해뒀던거 헤어스타일만 바꿔서 폰으로 그리기. 채색은 아직 미완 인데 짜증나서 걍 때려침. 역시 난 아날로그가 좋아.. 더보기
마치 시리즈 처럼 되버린... ​ 왠지 모르겠지만 일단 간지 나게 편집해 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가려놓으니까 잘그린것 같아 보이네. 이게 바로 ‘마스크를 쓰면 멀쩡해 보이는 이유’ 로군. 난 항상 사람을 그릴때 중요 하게 생각하는게 눈인데, 눈으로 꽤 많은것을 알린다고 느끼기 때문.. 근데 눈들이 다 쉣 이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