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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oon & Comics/MARVEL

[스파이더맨/데드풀] :: SPIDERMAN/DEADPOOL #1 MU 2017 보고난후 쓰는 잡담 ​ ​표지 하나에서도 느낄 수 있는 이 콤비의 분위기. ​나는 마블 캐릭터중 데드풀과 고스트라이더 에게만 관심이 있다. ​​마블과 디씨를 다룬 글을 쓸때면 항상 이단어를 빼놓지 않았다 '자칭타칭 DC편애자 이며 배트맨 빠순이.' 이런내가 마블에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다는건 굉장한(..) 일이나 다름없다. 사실 몇년전 위칸에게 덕통사고-라고 하기도 뭐한 짧은 기간- 를 당했을 때가 있었는데 역시 어린친구는 오래가지 못했다. ​사실 그친구의 복장에 덕통사고를 당했다고 봐야 옳을 것이다. 데드풀과 스파이더맨의 콤비는 배트맨/슈퍼맨 콤비 다음으로 애정한다. ​​가끔 보면 그 둘을 애정관계로 연결짓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 나는 그런쪽으로 생각하고 싶지 않다 ​​​은근 어울리면서도 이상할것 같음.. ​​스파이디는 귀찮.. 더보기
나는. 그린다. 위칸을. 또. ​ 그리고. 간다. 두고. 그림을. 더보기
YOUNG AVENGERS :: 영어벤져스 vol.1-3 ​​ ​ 다른말 다 재치고 일단 하고 싶은 말은 뭐냐면.. 첫째. 영문판을 읽기엔 아직 내가 완전히 각성되지 않았다. 둘째. 다른 이슈들 다빼먹고 이것만 무작정 읽은거라 솔직히 전체적인 스토리는 수박겉핧기 수준이다. 셋째. 예상과는 다르게 너무...게이스러워서 당황했다. 빌리 머리 어쩔.. 넷째. 이번에도 예상못하고 키드로키한테 한방 먹었다. 원래 로키한테는 관심 없었는데.. ​다섯째,​제목은 영어벤져스 이나 이놈들 얘기는 별로 않한다. 스토리 리뷰 뭐 그런거 없다. 영문판이여서 나도 대여섯번은 봐야지 이해가 될것 같아서 그냥 빼놓고 잡담이나 떠들겠다. 우선, 전체적인 흐름도 잘 모르면서 무작정 달려든 이유는 위칸 때문이였다.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중 하나.. ​​사실 마블에는 별다른 애정은 없다.. 더보기
위칸을 그렸지만 위칸이 아니다.. ​​ 무슨 너드 같이 그려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릭터 재창조.. 폰으로 그려서 그런가... ​ 폰으로 그리기 전에 스케치 해본 위칸. 이게더 나은것 같기도 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