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있으면 3학년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방학과 개강 사이에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는지...
정말 정신 없었던것 같음
이건 수업때 볼펜으로 대충 스케치 해봤던건데 그냥 괜찮아서 가져온거.
결국 본 과제는 스케치보다 못났었음
이건 예전에 종이에가 낙서 했던거 컴터로 옮겨 본건데 흠.
이건 할머니 생신때 편지쓰려고 그렸던 꽃. 전부다 파랑 으로 하려다가 엄마의 조언(흠) 으로 색을 좀 바꿨음.
역시 차가운 파랑보단 핑크가 답이였던듯.
이것도 학교 과제...
스케치에선 괜찮았는데 채색에서 망한 케이스....
내가 색감각이 없나..아님 걍 못칠하는 건가 ㅋㅋㅋ 영원한 색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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