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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는 대로.

만화좀 그려볼까 하다가 걍 포기 했었음. 이게 그 슬픈 사연의 잘린 짤들.. ​ ​ 로앤오 로 워낙 그린게 많아서 그걸 이어서 만화를 만들어 볼까 하다가 포기함 ㅋㅋㅋㅋㅋ ​ 컴터로 그린거 말고 손으로도 그렸었는데 이것도 포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
걍 오랜만에 펜그림. 요즘은 컴터로 많이 그려서.. 펜으로 그리는 맛이 또 있는듯함 ​​​ 새로나오는 DC영화 (참고로 이제 디씨쪽 영화는 거의 포기함) 에 예고편 보니까 할리퀸이 또 캐리 할 영화를 만든것 같더만.. ​할리퀸 말곤 매력있는 캐릭터가 업다는 말임... 더보기
마구잡이로 생각해낸 여자 그려봄. 물론 완성은 아님.. 내 인생에서 그림 완성은 과제 아니면 진짜 얼마 없는듯.. 끈기가 없는건지.. ​ 스케치. 전체는 아니고 삼분의 이 정도 잘라가지고 옴. 그리고 나니까 도데체 내가 뭘 그리고 싶었는지는 잘 모르겠음. 걍 인간이 아닌 뭔가를 그리고 싶었나봄. ​ ​다시 말하지만 완성 아님... 선 다 따니까 갑자기 채색이 하기가 싫어서 브러쉬로 막 밀어버림. 애초에 계획했던 채색은 꽉채워서 깔끔하게 칠하는 거였는데 왜자꾸 저딴식(!) 으로 칠하는지 모르것음. 채색은 몇일뒤에 과제(...)다 하면 싹 지우고 다시 칠할 예정.. 완성좀 해보자 끈기좀 갖고..나란 인간..원래 끝마무리를 잘해야 그게 잘한 건데 말이야.. 더보기
낙서 + 혼잣말 좀있으면 3학년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방학과 개강 사이에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는지... 정말 정신 없었던것 같음 ​ 이건 수업때 볼펜으로 대충 스케치 해봤던건데 그냥 괜찮아서 가져온거. 결국 본 과제는 스케치보다 못났었음 ​ 이건 예전에 종이에가 낙서 했던거 컴터로 옮겨 본건데 흠. ​ 이건 할머니 생신때 편지쓰려고 그렸던 꽃. 전부다 파랑 으로 하려다가 엄마의 조언(흠) 으로 색을 좀 바꿨음. 역시 차가운 파랑보단 핑크가 답이였던듯. ​ 이것도 학교 과제... 스케치에선 괜찮았는데 채색에서 망한 케이스.... 내가 색감각이 없나..아님 걍 못칠하는 건가 ㅋㅋㅋ 영원한 색고자.. 더보기
흙흙 여름방학 개싫다.... ​ 그림은 토익 하기 싫어서(^^....) 더 정확히 말하면 쪽지시험 공부 하기 싫어섴ㅋㅋㅋㅋㅋ 잠깐 끄적인 낙서...ㅜ ​​​​ 요것들은 전공시간에 그린 것들..흙흙 또하고 싶당 ㅜ 방학 넘 싫다~ 준비 해야 될게 왜 이렇게 많은 건지... 그냥 암생각 없이 학교 다니고 싶다~^_ㅜ......(물론 그러면 안되지만....) 중학교 때가 좋았어.....흙흙흙.... 더보기
요새 진행한 컴터그림들.. ​​ 배경이...없는게 더 나은것 같기도 하구..ㅋㅋㅋㅋㅋ 배트맨 가면을 쓴 원숭이꼬리단 소년..자세히 보면..해포 다크마크랑 딱총나무지팡이...*^_^*!... ㅋㅋㅋㅋㅋ그리는건 재밌었는데 원하는만큼의 마감은 안나와서 중간에 때려친.. ​​ 이건 그냥 낙서...자세는 사진 참고 더보기
계속 낙서 ㅋㅌㅋ ​ ​내가 그렸지만 좀 귀여운것 같음 ㅋㅋㅋ ​​​ 낙서나 하면서 평생 살구싶당...^^......... 더보기
낙서 중셉 ​​ 오랜만에 컴터로 낙서하니까 재미가 두배^^...... 다만 끝을 내지 못할뿐... 더보기